{무용, 창극과 잘 어우러지는 국악관현악으로 종합예술에 참여하고 싶습니다}내년부터 새로 탄생하는 국립극장 국악관현악단의 초대 단장 겸 상임지휘자로선임된 박범훈 중앙대 국악과 교수(46)가 20일 밝힌 국악관현악단의 운영방향이다.{국립단체로 국악관현악단이 창설된다는 것은 국악의 해를 마무리하는 국악계의 경사입니다. 국악인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를 대표하는 국악관현악단을앞으로 2년동안 책임지게 되어 자부심을 느낍니다}
지난 87년부터 중앙 국악관현악단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해 오면서 한.중.일민족음악의 합동연주단체인 {오케스트라 아시아}의 한국측 대표로도 활약중인그가 새 국악관현악단에 거는 기대는 계속 이어진다.
{국립극장에는 훌륭한 전속단체들이 많아서 원래 낙.가.무가 하나인 우리 국악을 잘 살릴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 졌다고 봅니다. 앞으로 다른 단체들과호흡을 맞추면서 신입단원들이 잘 융화해 나가면 훌륭한 국악관현악을 선보일수 있을겁니다}
박단장은 함께 어우러지는 예술활동과 함께 국악의 세계화를 위한 순수 관현악곡의 정기연주 활동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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