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치호위원장-사퇴강요땐 가만있지 않을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구당위원장 자리를 전제로한 입당부터 잘못된 것이다. 또 국회의원 당선은소속 정당의 정강정책에 의해 유권자가 뽑는 것이므로 임기말까지 소속정당을 바꿔서는 안된다. 중앙당도 현 위원장과는 물론 유권자와 당원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교체하려는 것은 비민주적 발상이다.민자당이 원내 안정의석을 위협받는 위치였다면 이해의 여지도 있겠지만 단지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저지하려는 의도를 갖고 입당시킨 것은 그 자체가 위법이고 비도덕적 행위다. 어떻게 어제까지 적이던 사람을 껴안고, 하루아침에어제의 동지를 적으로 만들려고 하느냐.

위원장 자리를 준다고 한 중앙당이나 위원장자리를 조건으로 입당한 사람들이나 모두 잘못이다. 위원장이란 것은 공직처럼 누가 주고 받는 것이 아니지않느냐. 어느 당헌 당규에도 그런 내용은 없다. 나는 사표를 낼 이유가 없다.또 강요해서도 안되고 권유해서도 안된다. 당지도부가 나를 정 교체하려고한다면 마음대로 하라고 해라.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지구당위원장 교체를 보류한 것은 김영삼대통령이 나에 대해 평가한 것으로긍정적으로 보고 싶다. 또 일단 원점으로 되돌아 갔다. 그러나 아직 사퇴를권유한다고 하니 두고 보겠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