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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휴가군인 살해 20대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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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구미경찰서는 지난4일 휴가나온 군인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정대윤씨(24.안동시 와룡면 나소리522)가 자수해옴에 따라 6일 정씨에 대해 상해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구미시 비산동 J금속 회사원인 정씨는 지난4일 새벽3시쯤 숨진 정용복씨(21.군인) 일행이 술에 취한채 회사에 들어와 행패를 부린후 자신의 차인 경북1조 2218호 세피아승용차의 좌측백미러를 파손한데 격분, 정씨일행을 뒤쫓아가 미리 소지한 흉기로 머리부분을 찔러 살해했다는 것.한편 정씨는 사건발생후 인천시 주안동 친구집에 숨어있다가 경찰의 자수권유로 5일 밤9시쯤 친척인 대구시경 형사기동대소속 정인호순경을 통해 경찰에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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