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자연계 수석 서지형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합격은 예상했지만 자연계수석은 뜻밖입니다"올해 경북대입시에서 의예과를 지원, 자연계열 수석을 차지한 대구원화여고서지형양(18).

서양은 힘든 수험생활이었지만 조금도 수험생티를 내지 않고 묵묵히 학업에열중해 부모가 오히려 미안해 할 정도였다.

"하루 6~7시간씩 충분한 수면과 집중력을 가지고 공부한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나름대로 분석하는 서양은 그동안 마음껏 못한 독서와 컴퓨터공부에 바쁘다.

서양의 아버지 서종기씨(48)는 "며칠전 꿈에서 합격자명단 제일위쪽에 지형이 이름이 다른 학생보다 서너배나 큰 글씨로 새겨진 모습을 봐 수석합격을은근히 기대했다"며 여유있고 성격좋은 지형이가 대견한 모습이다.고교수석졸업의 영예도 함께 안은 서양은 피아노연주도 수준급. 힘들때는 음악감상으로 극복했다는 서양은 "열심히 공부해 난치병을 퇴치하는 데 보탬을줄 수 있는 의학자가 되겠다"고 야무진 포부도 밝혔다.

〈이춘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