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이사장 선임을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는 메리야스조합총회를 앞두고 커튼업종의 분가(분가) 소문이 파다하자 지역섬유업계는 긴장.이는 현 김상현이사장이 재출마할 경우 경편부(커튼지)대표격인 이창석사장이 "같은 업종끼리 딴살림 차리겠다"고 강력히 시사해 왔음에도 김이사장의 출마는 이미 굳어진 상태이기 때문.어쨌든 87년도에 장갑조합이 떨어져나간 쓴 경험을 안고 있는 메리야스 조합이 커튼까지 떨어져 나간다면 이제 '내의'와 '양말'만 남는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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