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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LG전자 화상회의 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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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국내는 물론 해외지역과 화상을 통한 업무회의를 할 수 있는 '화상회의 시스템 을 구축,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LG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25억원을 투자, 지난 17일 구축 완료한'GLOBAL 화상회의 시스템은 본사와 구미, 청주, 창원등 국내 9개사업장과 미국, 파리, 싱가포르, 동경등 해외 7개지역과 동시에 연결, 회의를 통한 신속한 정보의 상호교환,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돼 업무 수행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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