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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포철 인공어초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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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이 조만간 인공어초 사업에 진출할 전망이다.포철은 정부의 수산업경쟁력 증진시책에 따라 기존 콘크리트 인공어초를 강재(강재)로 대체개발, 보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강재어초는 일본이나 유럽등 수산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것으로 콘크리트에 비해 내구성이 강하고 해양오염도 크게 줄일수 있는 신기술로 알려져있다.

방극호 포철토목철구기술팀장은 "강재어초는 수명이 1백년정도로 콘크리트에비해 2배가량 길고 수심 50~1백50m에서도 변형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국내 인공어초사업 계획은 1만7천7백2㏊에 4백42억원을 투입키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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