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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80년대말 작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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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장욱진의 회고전이 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서울 호암갤러리에서 열린다. 유화 수묵화 매직펜화 판화 도자기화 돌그림 표지화 삽화 석조조각 등 1937년부터 80년대말 작품까지 고루 망라했다. 특히 첫 공개되는 유화작품들과 6개월에 걸쳐 그렸다는 추상화, 선불교를 주제로 한 목판화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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