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래의 성풍속 가상 마광수씨 소설 펴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 92년10월 장편소설 '즐거운 사라'로 전격 구속되기까지 했던 작가 마광수씨가 2년여만에 또다시 단편소설을 발표해 화제.마씨는 92년12월18일 1심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난 뒤시와 수필 등은 간간이 발표했으나 소설을 발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마씨의 신작소설은 월간 에세이 4월호에 수록된 '개꿈'. 이 소설은 마씨가자신의 새로운 성모럴이 반사회적으로 낙인찍히는 현실을 거꾸로 뒤집어서풍자한 것으로 일종의 미래소설에 속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마씨와는 전혀 다른 성모럴을 표방한 저서를 펴내 구속된 작가 심각해, M대학교 성과학대 용설학과에 재직중인 그는 '이성으로서의사랑'이라는 책을 출간, 기성학계와 권력층, 일부 독자들의 축적된 분노를사 2개월째 수감된 상태다. 그를 필화사건에 휘말려 "인륜을 저버린 파렴치한 교수"니 "신의 저주가 내려야 할 변태적인 인간"이란 비난을 받게 만든 '이성으로서의 사랑'은 마씨의'즐거운 사라'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