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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폐기 공유재산 곳곳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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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건물등 용도가 폐기된 공유재산이 활용되지 않고 방치돼 재산관리에허점을 더러내고 있다.군 관리 공유재산중 규모가 비교적 크고 재산가치가 있는 봉화읍 포저2리 구시장 부지 6백53평은 시장이 이전된지 20년이 경과됐으나 지금까지 활용되지않고 방치되고 있다.

지난 80년 새청사를 지어 이사하고 비어있는 구 농촌지도소 대지 및 건물 1백4평도 유관 관변단체들에게 무상대여 해놓고 있을뿐 15년이 지나도록 매각을 하지 않고있다.

봉화읍 포저2리 봉화문화원 건물 1백7평도 건물이 낡고 못쓰게되자 매각키로하고 입찰에 부쳐 공시지가 7천5백만원보다 무려 2배나 되는 1억5천6백만원에 내놓았으나 가격이 비싸 2차례나 유찰됐다.

이밖에도 용도폐기된 공유재산이 곳곳에 산재돼있으나 대부분 관변단체에 무상임대해 매각처분이 지연되고 있어 재정자립도 제고와 지역개발촉진을 위해활용방안이 시급히 마련돼야한다는 주민들의 안타까운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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