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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통무선기지국 5월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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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단속등의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교통통신용 무선기지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에서 운영된다.대구시는 불법주정차등 각종 교통무질서 행위에 즉각 대응키위해 교통현장요원과 대구시 본청을 연결하는 교통통신 시스템을 구축키로하고 이달중 체신청의 허가를 얻어 시본청에 교통기지국을 설치키로 했다.교통기지국에서는 일선구청은 물론 단속차량,교통현장 단속요원등과 어느때나 교신이 가능하도록 연결,시내 교통체증이나 체증요인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 즉각 투입해 견인등의 방법으로 교통난을 해소해 나가게 된다.특히 공익근무요원을 비롯 3백60여명의 교통단속원과의 교신체제를 갖춤에따라 무질서 및 고질적인 취약지역에 대한 교통단속 업무가 보다 원활해질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달중 교통기지국 설치가 이뤄지면 5월부터 정상적인 운영에 들어갈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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