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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골판지값 크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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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종량제 시행과 펄프가격의 상승등으로 농산물을 포장하는 골판지상자의 가격이 급등세를 보여 농가에 부담가중은 물론 농산물 가격상승 요인이되고 있다.역내 농민과 농협등 농민관련 기관및 단체에 따르면 최근 골판지 상자가격은사과상자의 경우 9백원으로 작년 동기의 6백30원에 비해 45.1% 상승했으며참외상자는 7백50원으로 66'6%가 각각 올랐다.

골판지 상자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골판지 원료가 되는 수입펄프가격과 폐지가격이 오른데다 쓰레기종량제 시행이후 국산폐지 가격도 크게상승했기 때문이라는 것.

국제펄프가격은 지난2월 t당 6백50원으로 작년동기보다 71%, 수입폐지가격은2백20원으로 69%가 각각 올랐다.

또 쓰레기종량제 시행이후 종이수거량이 줄어들면서 국산폐지 가격은 ㎏당1백10원으로 작년동기보다 83%가 올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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