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서 휴지조각 고성방가 부끄러운 캠퍼스 풍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학은 학문의 전당이자 지성인의 공간이다. 하지만 대학인 하나하나의 모습은 그렇지 못한것 같다.학생들의 생활공간인 강의실 벽면엔 누군가에 의해 찍혀진 발자국, 낙서등으로 지저분하기 짝이 없고 여기저기 버려진 휴지·과자봉지, 캠퍼스 이곳 저곳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뱉고 버리는 가래, 담배꽁초, 휴지조각.늦은 저녁 만취해 노래하고, 토하며 싸우는 학생들까지 이루 말할 수 없는부끄러움 투성이다. 과연 이런 모습이 지성인들의 공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대학을 다니는 한사람으로서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다.학교 사랑의 실천은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학생 하나하나의 조그만 실천. 휴지한장 덜버리고 공공시설(강의실, 화장실, 도서관) 하나라도 아끼는마음이 학교, 지역사랑의 시작일 것이다.

심상식(대구시 남구 대명4동 3044의 41)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