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서 휴지조각 고성방가 부끄러운 캠퍼스 풍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학은 학문의 전당이자 지성인의 공간이다. 하지만 대학인 하나하나의 모습은 그렇지 못한것 같다.학생들의 생활공간인 강의실 벽면엔 누군가에 의해 찍혀진 발자국, 낙서등으로 지저분하기 짝이 없고 여기저기 버려진 휴지·과자봉지, 캠퍼스 이곳 저곳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뱉고 버리는 가래, 담배꽁초, 휴지조각.늦은 저녁 만취해 노래하고, 토하며 싸우는 학생들까지 이루 말할 수 없는부끄러움 투성이다. 과연 이런 모습이 지성인들의 공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대학을 다니는 한사람으로서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다.학교 사랑의 실천은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학생 하나하나의 조그만 실천. 휴지한장 덜버리고 공공시설(강의실, 화장실, 도서관) 하나라도 아끼는마음이 학교, 지역사랑의 시작일 것이다.

심상식(대구시 남구 대명4동 3044의 41)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