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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2년동안 뒷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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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윤정양(21·대구신일전문대2년)이 고령출신인것으로 최근 알려지자 고령주민들은 "고향에서 미인이 배출됐다"며 크게 환영.김양 부모의 출신학교인 고령중학교 14회동기회에서는 환영준비를 서두르는등 고령에서 미인중 미인이 났다며 분주한 모습들.김양의 아버지 김용규씨(47)는 골재채취업을 하고 있는데 어머니 오재란씨(46)가 서울에서 김양의미스코리아출전을 위해 2년간이나 뒷바라지를 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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