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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공무원 선거관련 지원 겹쳐, 지자체이양준비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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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시작되는 본격 지자제 시대 개막을20여일 앞두고 도내 시군은지자체 이양준비에 착수했으나 최근 공무원들이 선거에 쏠린 관심등으로 일손이 떠 있어 업무이양작업에 소홀이 우려되고 있다.안동시는 5일부터 각 실과별로 이달말 현재까지 계획된 각종 사업을마무리하는등 민선시장 체제를 앞두고 예산 재산 물품 대장등을 정비하고 기구와 인력현황 비밀 보존문서 조례등을 정리하는등 이양작업에 나서고 있다.또 업무보고서 준비도 임명직 시장때와는 달리 선거에서 당선된 시장이 시정을 낱낱이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과별로 시행하는 각종 사업등은 구체적으로 작성 보고할 계획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공무원들은 각급 지방선거 출마자와의 혈연 학연 지연등으로 많은 관심이 쏠려 일손이 상당히 떠있는데다 선관위의 선거업무 지원까지 겹치는등 일손도 부족, 업무 이양작업에 소홀이 예상된다는 지적이다.시 관계자는 "민선시장에 대한 업무이양은 올들어 지출한 각종 자금의 잔고증명 첨부등 세밀한 부분까지 챙기고 있고 민선 시장 취임식도 사전 계획을 수립중으로 제반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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