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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연속 무투표당선, 황금1동 이부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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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연속 무투표당선 구의원.이번 지방선거에서 무투표당선을 확정지은 기초의원후보는 대구에서 모두 16명으로 그중 초대의회에 이어 연속으로 무투표당선을 확정지은 구의원이 탄생,화제가 되고있다.

수성구 황금1동 여성후보 이부련씨(55)가 장본인으로 대구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연달아 무투표당선된인물. 시장에서부터 기초의원까지 대구지역 6백1명의후보 대부분이 가시방석에 앉아 용을 쓰고있는 것과는 달리 일찌감치 무투표당선을 확정지은 그는 행운아닌 행운을 거머쥐어 홀가분한 마음이다.초대의회때 2명을 뽑는 황금1,2동에서 출마해 당선된 이후보는 이번 선거에서는 분동된 황금1동(의원정수 2명)에 재출마,의회 무혈입성을 코앞에 두고있는 맹렬여성후보.

수성구의회에서 간사등을 맡아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이후보는 황금1동에 노인복지회관 건립을 비롯 수성구문화회관 건립유치에 주역을 맡아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막강텃밭을 다져왔다. 동네일이라면 누구보다도 먼저 발벗고나서는 이후보는 전혀 모나지않은 푸근한 인상의 이웃아줌마로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있다.

주민들은 '친근하게 주민들과 대화하며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성실한 자세가미덥다'며 그를 칭찬.

등록마감 직후부터 동네를 돌며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있는 이후보의 요즘 행보는 아주 가볍다.

〈서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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