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달성공원 잔디밭 시민에게 개방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달성공원을 찾았다.공원입구에 들어서니 싱그럽고 푸르른 나무와 꽃, 잔디를 보니 아주 상쾌함을 느꼈다.

공원에 갈 때마다 넓은 잔디밭에서 아이들과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잔디광장을 개방하면 어떨까 생각해보곤 했다.

공원중앙에 잘 가꾸어진 잔디광장을 보면 한번 들어가서 사진이라도 찍고싶은 충동을 느끼는 곳이다.

공원을 찾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똑같은 느낌일 것이다.

잔디를 가꾸어서 시민들이 이용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관상용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차제에 공원당국자에게 공원잔디광장 이용을 제안한다.

우선적으로 유치원생들에게 먼저 개방하고, 2차적으로 시민들에게도 저녁6시부터 관람종료시간까지 잔디광장을 개방하여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배려했으면 한다.

잔디광장이 개방에따라 잔디가 훼손될 시에는 일정기간 개방을 중지하여잔디를 보호하는 융통성있는 공원관리가 필요하지 않겠는가.대구시 당국은 대구대공원 예정지 공원조성시에는 놀이기구등은 가급적 줄이고 소규모 잔디광장을 많이 조성하여 온가족이함께 뛰놀수 있는 공간을마련해주기 바란다.

박창식(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