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여중이 제15회대구협회장기 핸드볼대회 여중부에서 패권을 안았다.경상여중은 12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2일째 여중부 결승에서경혜여중을 19대7로 대파하고 최강팀의 자리에 올랐다.또 남녀국교부 결승에서 성명국과 신천국은 각각 동도국을 23대16, 19대7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제8회비등록핸드볼선수권에서는 영남고와 서부중이 각부 1위에 올랐다.이날 영남고는 준결에서 사대부고를 23대14로 제치고 결승에 올라 경원고를 20대12로 꺾었다.
서부중은 결승에서 한골씩을 주고받는 접전끝에 능인중을 11대10으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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