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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순·남영호·문호등 방한공연-해외활동 정상급 한국무용수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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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무대 나들이>>스위스 바젤무용단의 수석무용수 허용순씨와 프랑스 타파넬무용단의 남영호씨, 러시아 국립발레단의 솔리스트 문호씨, 미국 애틀랜타발레단 주역무용수 김혜영씨등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상급의 한국 여성무용가가 잇따라 국내에서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

허씨는 20일 수원종합문예회관에서 바젤무용단과 서울 발레시어터와 합동공연을 가진데 이어, 22일과 23일에는 'KIDE(한국국제댄스 이벤트) 95'에 참가 서울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페스티벌 공연과 폐막공연을 갖고 8월16일에는 서울 발레시어터의 이탈리아 순회공연도 참가할 계획이다.15일 부산에서 열린 '95 부산여름 무용축제'중 특별공연을 가졌던 남씨는19일 '95 KIDE' 페스티벌 공연에 참가했다.

문호씨는 22일 토월극장에서 '95 KIDE' 페스티벌 공연에 이어 30일에는제1회 광주 국제발레콩쿠르의 폐막 갈라공연을 가지며, 김혜영씨는 개인자격으로 서울 발레시어터에 합류해 19일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앞 야외무대에서 공연을 가졌다.

〈정지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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