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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내년총선대비 조직정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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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에 있을 15대총선에는 전례없이 출마자가 많을 것으로 보여 초기부터 김천지역민들의 관심이 총선에 모아지고 있다.4대지방선거 이후부터 김천지방에는 현지역 국회의원인 박정수(63), 고정환(64.전김천시장), 이성우(50.전김천문화원장), 임인배(41.덕천장학회장),공부동(58.민주당 김천시지구당위원장),문종철씨(55.수원대교수)등 6명이자천타천으로 내년 총선출마자로 거론되고 있다는 것이다.

박의원은 지난 선거때 부진을 만회하여 총선에 대비하기 위해 주말에 귀향하여 조직정비 강화에 몰두키로 했으며 민선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무소속 단일화로 중도에 포기한 고씨는 지지자들로부터 출마권유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또 출마경력이 있는 이씨는 친구, 종친, 지지자들로부터 출마권유를 받고있으며 임씨는 출마를 위해 직장까지 사직했다. 공, 문씨도 측근들로부터 출마권유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김천에는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는 유명인사가 많아 신진인물 출마를 배제할 수 없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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