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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신당 종합복지관 문열어 성서주민 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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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성서택지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복지사업과 주민생활편의 지원사업을 펼칠 2개의 종합복지관이 잇따라 문을 열었다.진석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성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태영)과 대구가정복지회가 운영하는 신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인석)은 10일과 17일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성서주공아파트단지내 복지관에서 각각 개관식을 갖고 성서주공아파트 4천여세대와 성서공단근로자를 위한 각종 복지프로그램을 펼친다.성서종합복지관은 어린이집 공동작업장, 컴퓨터실, 도서실등을 갖춘 지하1층, 지상3층(건평 7백35평)규모 건물로 대구시내 복지관중 최대규모다.성서복지관은 종래와는 달리 주민들이 복지관내 시설을 이용하는 수준에머물거나 영세민위주의 기능교육에서 탈피, 중산층아파트단지와 성서공단근로자 복지욕구를 충족시켜 성서지역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사업의 주안점을두게된다.고강호 지역복지과장은 "신설보건복지사무소와 업무중복을 피하고 아파트단지의 부녀회등 각종 모임을 지역복지사업에 참여시켜 주민화합도 이루겠다"고 말했다.

신당종합복지관은 지하1층, 지상2층(건평 3백57평)규모로 각종 사회교육관, 주민회의실, 어린이집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당복지관은 지역특성상 맞벌이 부부가 많은 점을 감안해 어린이 보육및상담사업, 주민참여, 지역환경개선을 위한 지역복지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김태영관장은 "물량위주에서 벗어나 수혜자 중심의 사업이 되도록 아동 장애인등 부문별 프로그램위원회를만들겠다"고 운영방향을 밝혔다.〈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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