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가뭄극심지역 현장점검-김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속된 가뭄에 따른 수원고갈로 김천지역 식수난이 심화되고 있으나 시의대응책이 소홀, 주민들의 반발이 표면화되고 있다.김천시 감문면 은림3리 75가구주민들은 1주일전부터 식수원이 고갈되어 식수로 부적합한 농업용수 관정물을 식수로 사용, 수인성전염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은 지난해에도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자 당시 금릉군 부군수가 현지에 나와 주민들에게 약속한 올여름전까지 식수원해결건을 시군통합으로 백지화시켜 이행않은 것은 부당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시는 주민생존권이 달린 식수난해결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 주민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올초 농업진흥공사에서 가뭄에 대비, 식수원확보를 위해 개발해 시에 인계한 평균 1일용량 2백70t의 암반관정13개공에 대해 시가 수중모터를 설치하지 않아 활용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또 태풍 '페이'내습이후 가뭄지역 6개마을에 김천소방서에서 식수공급을했는데도 시는 현황조차 파악을 못하는등 가뭄대책이 겉돌고 있는 실정이다.〈강석옥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