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직지사표지판 없어 외지관광객 큰불편

김천 직지사 안내간판이 없어 직지사를 찾는데 애를 먹고있는 관광객들의불평이 높다.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본사인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직지사는 신라고찰로계곡과 산수가 수려하여관광철 주말이 되면 1일평균 5천여명의 외지관광객들이 찾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부고속도로상에 직지사안내간판이 전혀없어 직지사를 처음찾은외지관광객들이 김천을 지나치거나 또는 찾는데 애를 먹고 있어 안내간판설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도 한국도공측은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불편을외면하고 있어 원성을 사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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