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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4당체제...각당총무 국회전략-민자 서정화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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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4당체제이후 5년만에 다시 4당체제가 됐지만 그때와는 다르다. 그때는 여소야대이고 지금은여대야소이다. 총무회담에서의 절충이나 타협은 의석수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 이번 국회야말로 국민들과 가까워지고 국민이사랑하고 필요로 하는 신뢰받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법률이나 현안을 적극 검토해야 될 것이다. 최락도의원 석방결의안을 제외하고 큰 쟁점은 없다.예산안 심의는 야당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 보자는 입장이다. 야당은 정치현안을 만들어 예산을 팽개치고 강행처리토록 하게 해서는 안된다. 특별한사안이 없으면 합의처리할 것이다. 법정시한을 반드시 지킬 것이다. 추곡수매는 WTO(세계무역기구)때문에 9백60만섬으로 확정돼 있다. 그러나 이를 기반으로 해서 정부와 협조해 농민에게 실망을 주지않도록 할 것이다.국정감사는 폭로.한건주의에서 탈피해 정부잘못은 여야없이 질타하고 잘하는것은 칭찬도 해야 한다. 과다한 자료를 요청해 수감기관에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하고 국감을 통해 예산,정책심의자료를 발굴토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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