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중 대구지역에 건립중인 아파트의 평균 평형은 24.5평(전용면적)으로4년전인 지난 90년의 20.5평보다 4평이나 커져 아파트의 중대형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23일 대구시의 국감자료에 의하면 금년중 역내에 건립허가가 난 총1만7천8백85세대의 연면적은 43만8천3백4평으로 세대당 평균면적은 24.5평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90년에 건립된 1만6천2백53세대의 경우 연면적이 33만3천6백2평으로 세대당 평균면적은 20.5평에 머물렀었다.
또 8월말현재 대구지역 미분양아파트는 총1천6백세대로 전년말의 3백92세대보다 크게 늘어났다. 미분양은 건설중인 아파트가 1천5백53세대로 대부분이었으며 준공된 아파트는 47세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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