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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장-YS, DJ콤플렉스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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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부의원(민자당)=충청도가 지금까지 멍청도라는 소리는 들어도 핫바지라는 소리는 듣지 않았는데….최근 충청도를 두고 핫바지 운운하는 소리가 많아지더니 이 때문에 하늘이 노한 듯 여태까지 겪어보지 못한 수해를 당했다. (내무위)▲김충현의원(민주당)=요즘 우리는 기상예보가 아니라 '기상 실황중계'를보고 있는 듯하다. 기상청이 지난4월24일부터 지난2일 사이에 발표한 태풍-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는 80%가 발표와 동시에 발효됐다. 이것을 예보라고할 수 있나. (통신과학위)

▲강철선의원(국민회의)=김영삼대통령은 '김대중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두사람이 선의의 경쟁을 해야 국정이 정상화된다. 영수회담을 통해 과거 30년동안 민주화를 위해 동고동락한 시절의 우정을 다시 나눠야 얼음이 풀린다.(행정위)

▲박계동의원(민주당)=예술의 전당은 계획부터 완공때까지 전두환,노태우대통령의 독촉으로 강행됐고 마지막으로 김영삼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무대공사까지 날림으로 이뤄졌다. 예술의 전당은 정부의 감독소홀과 시공회사의 무책임이 한데 어우러진 부실의 전당이다. (문화체육위)

▲김동길의원(자민련)=국정감사장에서 국회의원만 호통치고 공무원은 무조건 얻어터지면서 자기 주장도 못하는 것은 비겁하고 비굴한 자세다. 이제 국회의원이 뭐라고 하면 공무원들은 '무슨소리를 그따위로 하느냐'고 따지기라도 하라. (교육위)

▲장재식의원(민주당)=중소기업의 배달차량이 대기업에 들어가려면 수위가'바퀴에 흙이 묻었다'며 들여보내주질 않는게 현실이다. 이는 사전에 교제비를 쓰지 않았기 때문인데 이처럼 떡값, 급행료, 납품단가 낮추기, 납품상품불량때리기 등 대기업의 횡포가 여전하다. (재경위)

▲김옥천의원(민주당=수도권에 실패한 신도시를또 건설하겠다는 것은 현실을 외면한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건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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