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정후 번화가 통금 오키나와 미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쿄ㅋ.박순국특파원 일본 오키나와 주둔 미군당국은 현지 모든 미군이자정이후부터 오전6시까지 오키나와시 중심지 번화가와 가네다기지 부근 주점가를 출입하지 못하도록 금지시켰다고 10일 발표했다.오키나와 주둔 미군 대변인은 "미군 본인들의 건강과 일본인및 자신들의복지를 해치는 번화가등의 출입을 금지시켰다"며 13일부터 시행되는 이같은조치는 미군에 의한 성폭행사건후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취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