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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뒤바꿔 방영 시청자 항의 전화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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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의 '전쟁과 사랑' 첫회가 유신드라마인 '제4공화국'으로 뒤바뀌는 바람에 18일 밤 각 언론사에 항의전화가 빗발.이같은 해프닝은 21일밤 방영키로 했던 '제4공화국'이 SBS의 유사드라마 '코리아 게이트'와 방송시간대가 같아지자 MBC측이 급작스레 방송시간을 바꿔버린 때문.

이에 대해 시민들은 "방송사간의 지나친 시청률 경쟁으로 방송약속을 함부로 파기해도 되느냐"며 MBC측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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