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박순국특파원]고노 요헤이(하야양평)일본외상은 18일 수상관저에서무라야마(촌산)수상, 노사자카(야판)관방장관과 만나 11월초 예정하고 있던한국, 중국방문을 당분간 보류할 방침을 통고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19일 보도했다.고노외상은 11월 오사카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담을 앞두고 사전협의를 위해 3일부터 5일사이 양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수상발언에 대한 한국내의 반발이 종래 각료들의 망언 당시와는 다르고 한일양국정부 사이에 기본적인 입장 차이가 있으므로 지금 방한해도 외교상 성과가의문시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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