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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민자 고문단, 일총리 망언 철저 대응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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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식고문등 민자당 고문단은 20일 여의도당사에서 정례회의를 갖고 일본무라야마총리의 망언에 대해 집중 논의.이날 회의에서 고문들은 일본의 불손하고 그릇된 역사인식에 대해 집중 성토하고 이에대해 우리 정부가 철저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김수한고문이 전언.

김고문은 또 "일본측이 결자해지 차원에서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데 의견이모아졌다"면서 지난 18일 야마시타 주한일본대사가 한일친선협회를 방문, "한일간 외교적 마찰 해결을 위해 협조해달라는 뜻을 전해왔다"고 소개.회의에는 박용만 이만섭 김효영 권오태 권익현 황인성 최재구고문등 9명이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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