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동국대 한의대생 집단유급 위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약대내 한약학과설치 방침에 반발, 수업거부에 들어간 동국대한의학과 학생4백1명전원이 27일까지 수업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유급될 위기에 있어 또한차례 마찰이 예상된다.동국대경주캠퍼스 한의학과 학생4백1명은 정부의 약사법개정과 약대내 한약과설치방침철회를 요구하며 지난달21일부터 36일째 수업거부로 맞서고있어학칙에 명시된 매학기 법정수업일수의 3분의2인 75일를 채울수 없는 처지에놓이게 됐다.

학생들이 27일까지 수업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수업일수 75일을 채울수 없게돼 27일이 집단유급의 고비가 되고있다.

한의대 관계자는 "27일부터 무조건 강의를 개설, 출석하는 학생은 구제할방침이나 학생들이 요구사항 관철없이는 수업재개란 있을 수 없다는 완강한입장을 보이고 있어 사태수습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