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교포3세 이용민, 한국귀화 공식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할아버지 나라의 아이스하키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올해 국내 성인아이스하키에 혜성처럼 등장해 돌풍을 일으킨 러시아 교포3세 이용민(26)이 21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귀화를 공식 발표했다.이용민은 이날 "한국에서 아이스하키를 계속하고 싶어 고심끝에 귀화하기로 결정했다"며 "기회가 온다면 국가대표로서 한국 아이스하키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용민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결심이 담긴 서약서의 공증을 받아 박갑철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에게 전달했으며 박회장은 이용민의 귀화가 실현되도록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아이스하키 강국 러시아의 유니버시아드 대표 출신 이용민은 올초 고려대노문과 3학년으로 편입, 선수로 활동하면서 국내 대학 및 실업 아이스하키계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