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천궁값 폭락, 농민들 울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부터 영양지방에서 본격출하되고 있는 천궁 값이 풍작과 과잉재배로 약세를 보이고 있어 농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영양지역에는 올해 5백36농가서 3백40㏊에 천궁을 심어 9백53t(건재기준)의 수확을 전망했으나 기상여건이 좋아 30%가량이 늘어난 1천2백80여t의 생산이 예상된다는 것.

이에따라 천궁가격도 지난해 6백g 근당(건재기준) 7천~8천원선을 넘어서던것이 이달초 4천원대를 겨우 유지하다가 최근들어서는 3천5백원으로 크게 떨어졌다.

특히 내년부터는 천궁을 포장 가공해 규격판매토록 법규가 개정돼 중간마진 착복등 가공업체의 횡포마저 우려되고 있어 재배농민들이 이중고를 겪을전망이다.

한편 천궁의 씨앗인 종근 가격도 근당 1천5백원대로 지난해의 절반수준에그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