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환각운전' 4명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북부경찰서는 26일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투약, 환각상태에서 속칭 '총알택시'운전을 해온 히로뽕 중간판매책 조영철씨(25·대구시 남구 이천동)등택시운전기사 4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붙잡아 대구의료원에보호조치했다.시내 모택시회사 소속 운전기사인 조씨등은 지난 1일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대경볼링장앞길에서 20대 남자로부터 히로뽕 1회 투약분 0·03g을 10만원에 구입해 1회용주사기로 투약한것을 비롯, 지난 14일까지 각각 3-4차례에걸쳐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졸음과 피로를 잊기 위해 히로뽕을 상습투약했으며환각상태에서 대구~성주간등 승객들을 상대로 '총알택시'영업을 해온 것으로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신체및 가검물에 대한 정밀조사가 끝나는대로 구속영장을신청키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