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30일 0시30분쯤 포항시 북구 중앙동 동백장여관 앞도로에서 경북1토3570호 아반떼승용차 운전자 김정욱씨(25.포항시 남구 동해면신정리36)를 특별범죄가중처벌법(뺑소니)혐의로 붙잡았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지난20일새벽 3시20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마산리흥해주유소 앞길에서 영덕방향으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도로를 건너던 정인화씨(58.제주시 서귀포구서호동369)를 치어 숨지게 한후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사고현장에서 떨어진 차량의 백미러를 분석, 사고차량이 아반떼승용차임을 확인하고 자동차부품회사를 탐문한 결과 김씨가 백미러를 사갔다는제보에 따라 김씨를 추적,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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