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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배추값 3배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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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맞아 배추·무와 고추등 양념류 값이 폭등하고 있다.시중 상가에서 다르면지난3일까지만해도 5백원하던 배추1포기가 1주일만에 1천5백원으로 3배가량 올랐고 무는 1개 1천원에서 1천5백원으로, 고추는근당 5천원에서 7천원으로 2천원이 올랐으나 물량마저 제대로 반입되지 않아계속 오를것으로 보인다.상인들은 "추위가 시작된 지난4일부터 산지의 출하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배추·무등 김장물량이 부족한데다 김장을 하려는 가정이 늘어 나면서 값이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박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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