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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화국에 허위내용, 이룡택씨 MBC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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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희생동포 추념사업회 이룡택회장이20일 문화방송 강성구사장등 10여명을 명예훼손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이회장은 소장에서 현재 MBC TV가 방영하고 있는 '제4공화국'에서 자신이전 중앙정보부 6국장에 재직중이던 74년8월 육영수여사 시해범 문세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폭행한 것으로 각색, 허위사실을 방영했다고 주장.이회장은 지난달 29·39일 방영된 제4공화국이 자신이 문세광에게 악랄한고문을 한 것처럼 오인케 만들어 명예를 훼손시켰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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