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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協 선거운동 不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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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회장 李圭貳)는 14일 오는 4. 11 총선과 관련,전국 3백만명의 새마을 회원들에게 새마을 운동조직을 이용한 선거운동을 일체 불허한다고 경고했다.

새마을은 현재 각급 조직의 정관이나 회칙을 통해 회원들의 정당및 정치 활동을 금지하고 있으나 총선을 앞두고 이같은 내용의 지침을 내리기는 처음이다.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는 이날 공명선거 실천지침 을 통해 새마을 지도자들은 유권자의 입장과 새마을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입장을 냉철히 구분,건전한 선거문화풍토를 위해 엄정 중립의 자세를 견지해야 할 것 이라며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새마을 조직 또는 새마을 조직 대표자의 명의로 선거에 관여해서는 안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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