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교부지 임대,낙찰價 누출 의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교육청"

포항교육청이 폐교부지임대에 대한 입찰을 실시하면서 일정액이상의 입찰보증금을 미리 제출토록해 낙찰가 사전 누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포항교육청은 지난 3일 올해 폐교된 6개 초등학교중 칠포 및 장기초등 산서분교등 2개교에 대한5년임대조건의 입찰을 실시했다.

입찰결과 바닷가와 인접한 칠포초등학교는 6명이 입찰에 참가,한모씨가 2천3백11만원(1년분)에,벽지인 산서분교는 3명이 입찰에 참가, 조모씨가 6백95만원(1년분)에 각각 낙찰받았다.그러나 포항교육청은 하루전날 제출토록한 입찰요령을 통해 응찰가 1백분의 5 이상의 입찰보증금을 써내도록 해 사전에 입찰자들이 대략적인 응찰가를 파악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폐교가 공익성이 높은 기관 단체보다는 영리 목적의 개인에게 임대될 가능성이 높아앞으로 늘어날 폐교관리에 새로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대해 포항교육청 관계자는 계약을 확실하게 하기위해 사전에 입찰보증금을 받았다 고 해명했다.

林省男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