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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쟁심화...구조개선 당면과제"

대구.경북지역 기업의 상장및 증자가 6~7월에 잇따를 예정이다.세원정공 세림제지는 각각 36억원과 59억5천만원씩 공모, 6월말에 상장키로 하고 20~21일 이틀간 신주 청약을 받는다. 6월말 직상장할 예정인 대동은행도 11일 상장계획서를 증권거래소에 제출했다.

또 동해전장도 6월중 신주청약을 받아 35억원을 공모, 7~8월경 상장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역 상장회사는 36개사로 늘어난다.

한편 대구투금은 7월에 50억원을 유상증자, 자본금을 1백70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며 성안도 7월말 67억원 유상증자 한다.

신주 발행가는 세원정공 1만2천원, 세림제지 1만1천원, 동해전장 1만2천원 등이다.

증권거래소대구사무소 이영태소장은 6~7월에 상장및 증자가 집중되고 있는 것은 증시 상황이 호전되고 있는데다 지역 기업가들의 직접금융시장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 이라고 풀이했다.

〈崔在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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