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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본드' 440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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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시-日증권사 합의 地下鐵시설재 도입 사용"

속보=대구시는 지방정부로서는 처음으로 외자도입을 위해 오는 19일 도쿄에서 일본 다이와 증권사를 주간사회사로 60억엔상당(4백40억원)의 사무라이 본드를 발행하기로 합의했다.대구시는 이를위해 합의 전날인 18일의 일본자금시장 동향에 따라 수수료,금리수준을 결정하기로했으며 발행비용은 연3%수준이 될것으로 보인다.

오는 19일 본드가 발행되면 6월말까지 자금이 납입되며 이때부터 대구시는 이를 지하철 1호선 운행에 필요한 기계 ,자재, 부품등 시설재 도입에 사용하게된다.

상환조건은 5년까지는 매6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하고 5년후 일시상환하되 현재보다 유리한 조건의시장이 있으면 그때가서 차환(借換)하여 본드를 재발행할수도있다.

李鎭茂정무부시장은 중기자금은 일본시장이 유리하지만 10년이상 장기나 2만달러이상의 대규모차관은 미국이나 유럽쪽이 유리해 앞으로 양키본드, 유러본드 발행도 검토하고있다 고 했다.대구시는 사회간접투자를 위해 앞으로 10년간 매년 2~5억달러씩 총30억달러상당의 외자를 도입할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무라이 본드발행은 현행 외자도입관련 규정내에서 이루어진것이지만 자본시장이 개방되면 현금차관도 가능해져 지방정부의 외자도입 방법도 다양해진다.

〈尹柱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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