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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계열사 6곳 爭議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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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파업 위기감"

국내 최대 단위사업장인 울산 현대자동차노조가 28일 쟁의발생결의를 한데 이어 현대강관,알루미늄등 2개사 노조가 29일 쟁의발생을 결의해 울산지역 총10개 현대계열사중 6개사가 현총련 공동투쟁대열에 합류했다.

현총련은 다음주부터 일제히 쟁의발생신고를 한뒤 냉각기간중 회사측과 타결점을 찾지못할 경우공동파업에 들어간다는 투쟁방향을 세워놓고있어 전면파업위기감이 고조되고있다.또 쌍용자동차는 노사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무산되면서 29일현재 전면파업이 4일째 이어지고 기아자동차는 노사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져 두자동차회사의 조업중단사태가 장기화되고있다.

지난17일부터 13일째 파업이 계속되고있는 기아자동차는 지난26일 임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투표에서 부결된후 대안을 마련하지못한채 작업거부사태가 이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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