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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홍수 22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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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京.田東珪특파원] 華東.華南지역의 홍수피해는 날이 갈수록 늘어 5일 현재 2백29명이 숨지고 1천4백만명의 수재민과 42만8천채의 가옥이 무너지거나 물에 잠겼다고 홍콩에서 발행되는 星島日報가 보도했다.

이번 貴州.安徽.浙江등지에 내린 폭우는 50년래의 최대 홍수로 浙江省지역은 43명의 사망자와 실종 13명, 인민폐 37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省관계자들이 밝혔다. 貴州省의 安順.貴陽.黔南지역을 비롯, 41개 도시가 수해를 입어, 수도와 전기공급이 중단됐고, 安徽省도 8만2천채의 가옥붕괴와 5백38만의 수재민을 냈으며 江西동북부 昌江과 安樂河가 넘쳐 인근농경지와 8개도시가 물바다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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