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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데아가 라피도컵 200호째 골을 기록한 수원 삼성이 안양 LG를 꺾고 전반기 3위를 확정지었다.또 부천 유공은 세르게이가 2골을 넣는 활약에 힘입어 전북 다이노스를 완파하고 4위로 올라섰다.

수원은 25일 수원 홈구장에서 벌어진 96라피도컵 프로축구 15차전에서 안양 LG를 2대1로 물리치고 8승3무4패, 승점 27을 마크해 오는 28일 부천과의 마지막 경기결과에 관계없이 3위가 확정됐다.

수원은 전반 37분 김이주의 패스를 받은 바데아가 라피도컵 200호째골을 터뜨려기선을 잡고 후반31분 윤성효의 추가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안양은 후반 38분 윤상철이 페널티킥으로 한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한편 부천 유공은 전주에서 전북 다이노스를 3대0으로 꺾고 5승5무5패, 승점 20으로 전북과 순위바꿈을 했다.

부천은 전반 3분 세르게이가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잡고 후반에도 25분과 43분에 김윤근과 세르게이가 골을 보태 완승을 거뒀다.

◇25일 전적

▲수원

수원 2-1 안양

(8승3무4패) (3승3무9패)

△득점=바데아(전37분) 윤성효(후31분.이상 수원) 윤상철(후38분 안양)

▲전주

부천 3-0 전북

(5승5무5패)(5승4무6패)

△득점=세르게이(전3분, 후43분) 김윤근(후25분, 이상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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