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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女핸드볼 준결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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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하키.탁구.배드민턴 순항"

[애틀랜타=특별취재팀] 대회 10일째를 맞은 한국은 메달추가에는 실패했지만여자핸드볼.여자하키 및 탁구.배트민턴 등에서 금메달을 향한 순조로운 행진을계속하고 있다.

여자핸드볼은 29일 새벽 B조 예선 2차전에서 앙골라를 25대19로 이겨 2전 전승으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고 여자하키는 바르셀로나 우승팀 스페인을 2대0으로 이기고 아르헨티나와 2대2로 비겨 3승 2무 1패로 결승진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탁구에서는 남자단식 김택수가 세계랭킹 1위 공링후이를 꺾고 8강에 올랐고 남자복식 유남규-이철승 조도 가볍게 준결승에 진출했다.

배드민턴 혼합복식 박주봉-나경민 조와 여자단식 방수현, 김지현 모두 상대를2대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안착했다.

높이뛰기 결승에 나선 향토출신 이진택은 2m32㎝에 실패, 2m29㎝ 기록으로 8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금 3.은 4.동 2개로 일본에 이어 종합순위 12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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