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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장아찌 특허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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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학자 권병탁교수 개발"

매실은 바나나처럼 냉장이나 냉동보관되지 않아 술을 담든지 장아찌로 가공해야만 사시사철 먹을 수 있습니다. 노벨의학상을 받은 영국의 크렙스 교수가 밝혔듯이 매실에 들어있는 구연산은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화를 없애주고 혈관을 청소하여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를 지닙니다. 또 식중독을 없애주며 감기에도 특효가 있습니다. 몇차례 시식회를 더 가진뒤 매실장아찌 특허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수년전부터 송광설중매원(팔공산 파계사에서 3㎞)을 운영하면서 무료 매실보급운동을 펴고 있는경제사학자 權丙卓교수(영남대 명예교수)가 매실장아찌를 만드는데 성공, 지난 5일 팔공산에서 매실장아찌 특강을 갖고 시식회도 가졌다.

소엽, 머위(속칭 머구)를 넣고 만든 매실장아찌는 일본인들이 즐겨먹는 우매보시 보다 더 붉고색깔이 곱네요. 장복하면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데도 좋고 여름철 식중독을 막는데도 그만입니다

권교수가 저장에 성공한 매실장아찌는 바싹 말려서 한방재로 쓰던 백매나 오매와는 달리 가정에서 식탁에 쉽게 올릴 수 있고, 일년 이상 오래두고 먹어도 변하지 않는다.

하지를 일주일 정도 지난 매실을 골라야한다 는 권교수는 신장염 환자는 소금대신 설탕으로 장아찌를 담아도 된다고 말한다. 만드는 법은 매실 1㎏에 소금(신장염 환자는 설탕으로 담가도 됨)1백20g을 넣고 절여서 3주일 동안 두면 말간 물(백매초)이 우러나온다. 이때 매실을 꺼내 하루쯤말렸다가 매실 1㎏에 소엽 3백g 비율로 섞은 소엽물, 머위잎.백매를 섞어서 일주일 정도 지나면매실장아찌가 된다. 매실장아찌는 연중 두고 먹을 수 있다.

이날 시식회에는 김건영 성주군수 , 이범석 성주군 교육감장을 비롯, 정년퇴직한 교장 수십명이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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