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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代소녀 윤락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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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업주 무더기 철퇴"

10대 가출소녀와 직장여성들을 주택가 주변의 단란주점등에 접대부로 소개, 윤락행위를 알선해온무허가 직업소개업자와 유흥업소 주인등이 무더기 적발됐다.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2부(손진영부장.최해종검사)는 8일 강남일대 단란주점에 미성년자들을 접대부로 소개, 윤락행위까지 알선한 후 소개비와 화대를 받아 가로챈 심종구씨(33.서울 도봉구 창3동)와 ㅂ군(16.서울 송파구 거여동)등 무허가 직업소개업자 17명을 윤락행위등 방지법 위반혐의로구속하고 ㅇ씨(31.서울 강남구 세곡동)를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은 또 무허가 직업소개업자로부터 소개받은 10대 여성들을 접대부로 고용,심야 불법영업을하면서 윤락행위를 주선한 서울 강동구 길동 야성 단란주점 주인 전봉희(33.서울 강동구 고덕동).백승철씨(27.경기 성남시 수정구 은행2동)등 업주 7명을 풍속영업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구속된 심씨는 지난 2월 26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 234의 2 빌라 지하에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차려 놓고 ㅇ양(17.고입 재수생) 등 20여명을 단란주점에 소개해주고 소개비와 화대명목으로 매회 1만~4만원을 받아 지금까지 4천5백만원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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