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자크 시라크 대통령의 프랑스 우파 정부는 오는 98년총선부터 국회의원 선출에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관계부처에 지시한것으로르 몽드지가 6일 보도했다.
국회의원 선출에 비례대표제를 일부 도입하는 방안은 샤를 파스콰 전 내무장관과 필립 세겡 국회의장등 집권 공화국연합(RPR) 중진들에 의해 앞서 올 여름중 제안된바 있는데 5일 열린 각의에서 이같은 제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관계부처에 시달된 것으로 르 몽드지는 전했다.
정부가 검토중인 비례대표제 도입은 유권자나 선출의원수가 적은 지방의 경우현행 소선거구를 유지하되 인구 밀집지역인 대도시권에는 각 당이 후보자 리스트를 내세워 당별 득표수에 따라 당선자를 배분하는 비례대표제를 도입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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