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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업인 여행카드제 도입 추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18개 회원국 기업인들이 회원국을 자유롭게

왕래하는 것을 보장하는 APEC 기업인 여행카드제도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7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은 지난달 말 필리핀 다바오에서 열렸던제3차 APEC 고위실무자회의(SOM)에서 집중 논의됐으며, 다음달 제4차 고위실

무자회의와 오는 11월의 APEC각료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現代自, 경쟁입찰로 협력업체 선정키로

◆현대자동차는 향후 신차종 개발시 모든 부품협력업체를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키로 하고 이를 위해 내년부터 독자적인 품질인증기준인 현대품질인증제도(HQS) 를 도입키로 했다.

현대자동차는 6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협력업체 최고경영자 세미나 에서 이같은 방침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세미나에서 부품업체의 신부품 개발능력 및 기술개발 촉진,부품품질 향상을 통한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업체의 경쟁입찰을 실시하기로했다 고 설명하고 HQS를 만족시키는 업체를 부품개발에 우선 참여시킬

계획 이라고 밝혔다.

전기요금체계 전면 개편 추진

◆통상산업부와 한국전력공사는 7일 전력의 과잉소비를 억제하고 전력공급설비와 환경개선설비, 발전소 입지확보를 위한 투자재원을 마련하고 매년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위험한 수준으로의 전력예비율 저하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요금제도의 합리적인 개편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전은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요금제도를 개편하되 일단 각종 투자재원 등 전력공급을 위해 소요되는 비용을 적절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전기요금의 인상을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울산 기점 컨테이너 항로 3개 신설

◆앞으로 베트남이나 필리핀으로 컨테이너 화물을 수송하려는 화주들은 부산항대신 울산항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7일 해양수산부와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부산항, 여천항을 기점으로 한-일, 한-동남아항로에 취항해온 흥아해운은 울산-호치민, 울산-마닐라 컨테이너 정기항로를 신설, 9일부터 수송서비스를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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