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중국과 일본의 조어도(釣魚島) 영유권 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중국 정부는 11일 이남청(李嵐淸) 국무원 부총리의 일본방문 연기를 공식 발표했다.
중국 외교부는 그러나 이부총리의 방일 연기는 빠듯한 국내 정치일정에 따른것이며 일본 우익단체의 조어도 상륙에 항의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다음달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 세미나에 참석,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위한 외교노력을 전개할 예정이었다.
양국의 조어도 영유권 분쟁이 격화되면서 이 부총리의 방일계획이 취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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